국제

"일 야스쿠니 A급 전범 분사론 대두"

2009.12.15 오전 09:32
일본 후쿠오카 유족회가 전몰자가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서 A급 전범을 분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자민당의 고가 마코토 전 선거대책본부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후쿠오카현 유족연합회가 2007년 이후 11차례의 회의를 통해 야스쿠니 신사에서 A급 전범의 분사를 요구하는 제언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후쿠오카현 유족연합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전몰자 유족대회에서 이같은 집행부의 방침을 보고받고 승인했습니다.

후쿠오카현 유족연합회의 이런 결정은 1978년 10월 야스쿠니신사에 A급 전범이 갑자기 합사된 이후 일왕과 총리의 참배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유족회안에서의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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