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세계적인 헤비메탈 그룹 '메탈리카' 공연장에 공짜로 들어가려는 팬들 때문에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관객 3만여 명이 공연장에 들어간 뒤 티켓을 갖고 있지 않은 팬 600여 명이 출입구가 아닌 곳으로 공연장에 들어오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물대표와 최루가스를 쏘자 공짜 입장객들은 돌을 던지며 대치했고 이 과정에서 100여 명이 체포됐지만 대부분 풀려났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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