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폴란드 최초 원전 한·미·일·불 경합

2010.03.19 오전 02:47
폴란드 최초의 원전 건설 수주전에 한국과 미국, 일본·프랑스 기업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폴란드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AP가 보도했습니다.

한나 트로야놉스카 폴란드 원전 전권대표는 폴란드가 2020년까지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현재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와 GE, 프랑스 아레바, 그리고 한국과 일본 기업들의 제안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AP는 전했습니다.

현재 에너지의 90%를 석탄에 의존하고 있는 폴란드는 발트해 연안의 자르노비에츠 지역에 원전을 건설할 예정이며 업체 선정은 2년 뒤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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