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해 최소 6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실종자도 상당수에 달해 희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우기를 맞아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특히 페샤와르 인근에서 1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가 났습니다.
현지 TV는 무릎까지 물이 차오른 가운데 주민들이 대피하거나 가옥이 무너진 모습 등을 내보냈습니다.
차르사다 지역에서는 최근 새로 건설된 댐의 일부가 붕괴되고 농작물이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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