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스터·비자, "신용카드 정보 유출 가능성"

2012.03.31 오전 09:36
미국의 마스터카드와 비자카드사가 카드 발급업체들에게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음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업체는 피해 고객이 얼마나 되는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에 앞서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 사의 한 애널리스트는 천만 장 이상의 신용카드 번호가 유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정보가 유출된 시발점이 뉴욕시의 택시와 주차업체들이며, 중앙아메리카의 범죄 조직 가운데 하나가 신용카드 번호를 빼내 수개월간 축적하고 있다가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분명하다고 설명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