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 업체 페이스북의 주가가 상장 이틀째를 맞아 11% 가량 급락했습니다.
미국 나스닥 증권시장에서 페이스북 주가는 오전 한때 13% 넘게 떨어지다 상장일인 지난 금요일 종가에 비해 10.99% 내린 34.04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페이스북 주가는 앞서 지난주 상장하면서 공모가인 38달러를 가까스로 넘어섰습니다.
전문가들은 페이스북 주가가 급락한 것은 상장 이전부터 장외에서 많이 거래돼 왔기 때문에 실질적인 상장효과가 크지 않았고 공모가도 너무 높아 가격 메리트가 적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