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10∼20년 후 중국의 공격 등 유사시 시나리오에 근거한 육군과 공군, 해군의 전력을 일원화하는 '통합방위전략' 수립에 착수한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일본 방위성이, 중국의 센카쿠 침공 등을 위주로 북한과 러시아의 공격을 상정한 시나리오를 토대로 육상자위대와 해상자위대, 항공자위대의 전력을 통합 운용하는 통합방위전략의 수립을 올여름 이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베 신조 정권은 이 통합방위전략을 올여름부터 개정 작업에 착수할 '방위계획대강'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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