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라크 새 대통령에 푸아드 마숨 선출

2014.07.25 오전 12:52
쿠르드계 정치 원로인 푸아드 마숨이 이라크 연방의 새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이라크 의회는 재적 328명 의원 가운데 211명의 지지로 마숨을 대통령에 선출했습니다.

마숨 신임 대통령은 쿠르드자치정부 초대 총리를 지낸 쿠르드계의 정치 원로로 전임 잘랄 탈라바니 전 대통령과 함께 쿠르디스탄애국동맹 창설 멤버입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2003년 이후 암묵적 합의에 따라 총리는 시아파 아랍계가 맡고, 국회의장은 수니파 아랍계, 대통령은 쿠르드계가 각각 맡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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