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ASA, '우주의 웃는 얼굴' 사진 촬영

2015.02.11 오후 01:07
우주 천체에서 웃는 듯한 은하 무리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두 눈 아래 알 듯 말 듯한 미소를 띤 것 같은 '우주의 얼굴' 사진을 촬영했다며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흡사 큰 두 눈처럼 보이는 것은 두 개의 밝은 은하라고 나사는 소개했습니다.

또 미소와 얼굴 경계선은 빛이 우주 물체의 중력에 의해 휘고 굴절하는 '중력 렌즈 현상' 때문에 빚어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력 렌즈 현상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어 '아인슈타인의 고리'라고도 불립니다.

이 사진은 일반인 주디 슈미트가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찍은 수많은 사진 가운데 골라낸 것으로 '허블의 숨겨진 보물'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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