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호불호가 확실한 강아지 "꽃 좋아·눈 싫어"

2015.07.04 오전 10:56
'개도 표정이 있을까?' 라는 질문을 종식시킬 사진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화제인 '표정이 뚜렷한 말라뮤트' 사진입니다. 이 강아지는 올해 3살인 말라뮤트 종으로 사람보다 더 많은 표정을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런거 씌우지 마. 싫어"



"친구들 좋아!"



"이거 뭐지...싫어"



"꽃 좋아!"



"소파 편해"



"산책 좋아!"



"눈 싫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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