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방문 시진핑 부부의 굴욕

2015.10.22 오후 11:10
'패션 외교'의 대명사인 시진핑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영국 방문 중 굴욕에 가까운 장면을 연출했는데요.

남편인 시 주석도 같은 곳에서 난감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영국 방문 중 언론사의 카메라에 포착된 모습인데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실린 사진입니다.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메이크업 실수로 흰색 파우더가 얼굴에 묻은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밀가루를 바른 듯 하얀 분가루가 그녀의 이마와 코 등에 덕지덕지 묻은 것입니다.

이 기사에는 '때로는 우리도 인생에서 이런 일들을 당한다'는 제목이 붙었습니다.

또 같은 면에는 시 주석의 중국어 연설을 듣다 졸고 있는 영국 명사들의 사진이 실렸습니다.

시 주석은 만찬 연설에서 해리 포터 등 영국 대중문화 작품들을 일일이 거론했지만, 청중들은 동시 통역기를 착용한 채 경청하다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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