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스모그 3급인 황색 경보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베이징 환경 당국은 어젯밤부터 공기 질이 악화하면서 오는 5일까지 심각한 오염 상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베이징 환경 당국은 앞서 어제 오후 6시를 기해 황색경보를 발령하면서 건설현장에서 분진 발생을 억제하고 철거 등 시공행위를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또 시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베이징 외에 톈진과 허베이, 허난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도 심각한 오염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