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설적인 가수 데이비드 보위가 현지시각 11일 향년 69세로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보위 측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보위가 18개월 간의 암 투병 끝에 가족들 품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보위는 자신의 69번째 생일인 지난 8일 28번째 정규 앨범 '블랙 스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보위는 1970년대 초반을 풍미한 '글램 록'의 창시자로 명성을 날렸으며 20세기 가장 성공적인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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