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 미국인이 '13일의 금요일'에 겪은 끔찍한 악몽

2016.06.30 오후 04:20

미국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 '스냅챗'에 하루 동안 끔찍한 일을 겪은 남성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5월 13일, 17살 조쉬 미첼은 별장 근처 시골 숲을 산책했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산책은 곧 끔찍한 악몽으로 변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루동안 겪은 일을 사진과 글로 기록했습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사진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YTN PLUS 정윤주 모바일 PD
(younju@ytnplus.co.kr)

사진 출처:조쉬 미첼 스냅챗 oh_myjosh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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