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 입양아 구타살해' 미국인 아버지에 징역 12년

2016.07.21 오전 09:14
한국에서 입양한 아들을 구타로 숨지게 한 미국인 아버지에게 징역 12년형이 선고됐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순회법원은 지난 2014년 당시 3살이던 입양아 현수 군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아버지 패트릭 오캘러핸에게 이같은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해병으로 복무했고 이라크전쟁에도 파견됐던 오캘러핸은 당초 현수 군이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고 주장했지만, 둔기에 맞아 숨졌다는 부검 결과가 나오면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