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발리 다리 붕괴...9명 사망·30명 부상

2016.10.17 오전 12:33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발리에서 현수교가 무너져 적어도 9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습니다.

인도네시아 관리는 현지시각 16일 오후 6시 30분쯤, 발리 본섬 해안에서 10km쯤 떨어진 쯔닝안과 름봉안 섬을 잇는 현수교가 무너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희생자는 모두 현지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현수교가 무너지면서 바다로 떨어진 주민 일부가 조류에 휩쓸려 바다로 밀려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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