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IS, 맨체스터 공연장 폭발 사건 배후 주장

2017.05.23 오후 09:18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가 맨체스터 공연장 폭발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지시각 22일 밤 10시 35분, 우리 시각으로는 오늘 아침 6시 35분,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이 끝날 무렵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모두 22명이 목숨을 잃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자폭 테러범도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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