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뱃살' 많으면 암 위험 커지는 이유 규명

2017.09.03 오전 09:43
뱃살이 많으면 암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 이유가 규명됐습니다.

미국 미시간대학 제이미 버나드 교수팀은 내장지방이 특정 단백질을 분비해 건강한 세포를 암성 세포로 바뀌게 한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피부 바로 아래에 있는 피하지방에 비해 내장지방은 대사활동이 더 활발하며, 단순히 에너지 저장 역할만 하지 않고 각종 염증성 물질을 더 많이 분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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