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집트 모스크에 폭탄 공격...75명 부상

2017.11.24 오후 09:11
이집트 북시나이 주에 있는 모스크에서 폭탄 공격이 발생해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AFP 통신은 북시나이 주도 아리시에서 40km 떨어진 모스크에서 금요 예배 중 괴한들이 폭탄을 터뜨려 지금까지 7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으로 보고 배후 세력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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