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日 홋카이도 강진 사망자 44명으로 늘어

2018.09.10 오후 01:20
일본 홋카이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4명으로 늘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실종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 4천여 명은 어제부터 운항이 재개된 신치토세 공항을 통해 대부분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일주일 사이에 최대 진도 7의 강진이 다시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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