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위안화 기준환율 상승...1달러에 6.9670위안

2018.11.01 오전 11:08
중국 위안화 기준환율이 추가로 오르면서 달러당 7위안에 더욱 가깝게 접근했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오늘 오전 위안화 기준환율을 어제보다 0.03% 오른 달러당 6.9670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이는 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5월 이후 10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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