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증시, 지표 부진에도 0.7% 상승 마감

2019.02.05 오전 08:23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에도 우려보다 탄탄한 기업들의 4분기 실적에 대한 안도감으로 0.7%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시간 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7% 오른 25,239.3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0.68% 올랐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5% 상승 마감했습니다.

11월 공장재 수주 등 이날 발표된 지표와 뉴욕시 비즈니스 여건 지수 등 다른 지표들도 대체로 부진하게 나오면서 장 초반 증시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4분기 예상보다 양호한 기업들의 실적으로 인한 안도감이 형성된 가운데, 애플 등 핵심 기술주 주가가 탄탄한 오름세를 보이며 장을 상승세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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