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배우 톰 행크스 호주에서 '코로나19 확진'

2020.03.12 오전 11:00
ⓒ톰 행크스 인스타그램
배우 톰 행크스와 그의 부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프로듀서 톰 행크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확진 판정 소식을 전했다. 12일, 행크스는 인스타그램에 "리타(부인)와 나는 현재 호주에 있다. 우리는 조금 피곤하고 춥고 몸이 아팠고 몸살 기운이 있었으며 약간의 열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필요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행크스는 이어 "그래서 다음에 어떻게 되는가 하면, 의료진에 따라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 우리는 공중 보건이 요구하는 대로 시험, 관찰되고 격리될 것"이라며 "계속 상황을 주시하고 알리겠다. 여러분 모두 몸조심하라"고 전했다.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연예인과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의 확진 판정도 늘어나고 있다. 미국 BNO 뉴스룸은 "미국프로농구 선수 뤼비 고베르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NBA 경기는 다음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잠정 중단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YTN PLUS 정윤주 기자
(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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