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日 도쿄 오늘 하루 5명 확진 판정...오는 21일 긴급사태 해제 가능성

2020.05.19 오후 06:01
일본 도쿄에서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5명에 머물러 지난 3월 22일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K 등 일본 언론들은 오늘 환자 5명이 추가돼 전체 감염자 수가 5천70명으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도쿄 지역 감염자 수는 지난 3월 22일 3명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도쿄에서는 지난 15일 이후 신규 감염자 수가 닷새째 하루 20명을 밑돌아 오는 21일 긴급사태 해제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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