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주재 직원을 철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dpa 통신에 따르면 나토 대변인은 현지시각 19일 "우리 직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에 따라 직원들을 우크라이나 르비브와 벨기에 브뤼셀로 이동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나토 대변인은 그러나 우크라이나 내에 있는 다른 사무소들은 계속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