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베트남서 노래방 화재로 33명 사망 · 4명 부상

2022.09.08 오후 02:18
베트남 남동부 빈즈엉성의 노래방에서 불이 나 모두 3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8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화재는 이틀 전 밤 9시에 발생했습니다.

당시 업소 내에는 70여 명이 있었으며 이중 남성 17명과 여성 15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여성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들이 투입돼 구조와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방음 매트리스와 목재 장식물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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