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워싱턴 개선문 두 달 안에 건설 시작"

2026.01.02 오전 02:4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앞으로 두 달 안에 워싱턴 개선문 건설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미 정치 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워싱턴 개선문에 대해 "앞으로 두 달 안에 건설이 시작될 것"이라며 아주 훌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와 군인들의 헌신을 기리는 애국적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개선문 건설 계획을 예고했습니다.

개선문이 들어설 지역은 워싱턴DC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링컨기념관이나 알링턴 국립묘지 부근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의 생일인 6월 14일 백악관에서 이종격투기(UFC) 대회를 여는 것과 관련해 "10개 정도의 많은 경기가 있을 수 있다"고 예고하고 자신의 오랜 지지자이자 UFC 대표인 다나 화이트가 참가 선수를 선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나 화이트가 최정상급 파이터들만 고를 것이고, 모두 챔피언십 경기가 될 것이라며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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