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대낮에 강도들이 보석 가게 창문을 깨고 귀금속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술에 취한 승객이 속옷 차림으로 난동을 부리는 일도 있었는데요.
생생하게 영상에 담긴 해외 사건·사고 소식,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지난 주말 오전, 런던 남서부 리치먼드의 한 보석가게 앞입니다.
복면을 쓴 강도가 커다란 망치로 진열장 유리를 마구 내리칩니다.
유리를 뜯어내자 또 다른 강도는 귀금속을 재빨리 쓸어 담습니다.
가게 안에 있던 사람이 강도를 때리며 저항해보지만, 소용없습니다.
범행을 마친 강도들이 유유히 사라지기까지, 채 1분이 걸리지 않았는데요.
아직 범인은 잡히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 **만취 승객, 속옷 차림**으로 기내 난동…비상 착륙 [앵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지난달 31일, 베트남에서 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의 모습입니다.
속옷만 입은 남성이 돌아다니며 러시아어로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웁니다.
승객 안전 우려로 항공기는 결국 비상 착륙했습니다.
이 남성은 착륙 직후 계단이 내려오기도 전에 활주로로 뛰어내렸다가 다리도 다쳤다는데요.
태국 언론은 이 남성이 여행 계획과 숙소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할 만큼 만취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태국 당국은 이 남성의 입국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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