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현지 시간 6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스포츠의 연대와 다양성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풍요로운 삶'이라는 제목의 연설문에서 패럴림픽·홈리스 월드컵 등을 언급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는 연대와 다양성"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스포츠는 다른 종교·전통에 속한 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한다"며 "스포츠에 모든 이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림픽 기간에는 휴전하는 전통도 강조하며 세계 평화를 위한 종전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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