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오는 4월 중국을 방문하는 데 이어 시진핑 국가주석이 연말쯤 백악관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9일 방송된 NBC와의 인터뷰에서 시 주석과의 관계가 아주 좋다면서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인터뷰 녹화는 두 정상이 통화한 지난 4일 진행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의 가장 중요한 주제가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 "경제, 우리와 중국의 관계"라고 답했습니다.
관세와 관련한 논의도 있었느냐는 질문엔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지금은 중국이 관세를 많이 내고 있다"며 관세 정책으로 수조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국 경제가 올해 더 나아질 것이라면서 미국에 18조 달러의 투자가 들어왔고 수천 개 기업이 미국 전역에 공장을 짓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올해 중 시 주석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도록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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