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를 완화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적용 범위가 좁혀질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관세 적용 범위에 대한 일종의 축소가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일부 관세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일부 제품에 대해 관세를 면제하고 제품 목록 확대를 중단하는 한편 특정 제품에 대해 좀 더 목표를 명확히 한 국가 안보 조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철강·알루미늄 수입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고, 파생 제품에도 관세를 확대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인터뷰 전에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통화했다며, "만약 어떤 조치라도 취해진다면 일부 부수 품목에 대한 일종의 명확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대통령의 결정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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