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도심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경찰관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 24일 0시 5분쯤 모스크바 사뵬롭스키 기차역 광장에 있던 순찰차 옆에서 폭발 장치가 터지면서 경찰관 1명이 사망했습니다.
러시아 내무부는 한 남성이 순찰 차량에 앉아 있던 교통경찰관들에게 접근한 뒤 폭발 장치를 터뜨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폭탄을 터뜨린 테러범도 현장에서 숨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사 당국은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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