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 흐름으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 27일 오전 9시 53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9% 하락한 48,711.24를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93% 떨어진 6,844.79,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09% 내려앉은 22,627.88을 가리켰습니다.
이란을 둘러싼 전운이 감돌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마저 충격을 주자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같은 시각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97달러, 3.02% 급등한 배럴당 67.18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란을 공습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안전 선호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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