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 증시, 미국의 이란 공격에도 보합권 혼조 마감

2026.03.03 오전 06:54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이후 뉴욕 증시 첫 거래일을 맞아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5% 내린 48,904.7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04% 오른 6,881.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36% 오른 22,748.86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위험 회피 심리가 시장에 확산하면서 주요 주가지수는 급락한 채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전쟁을 불확실성 제거라고 판단한 투자자들은 강력한 저가 매수세로 시장 흐름을 뒤집은 끝에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