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뒤 사태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뉴욕증시는 하락 출발했습니다.
현지 시간 3일 뉴욕증시에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4% 내린 48,493.11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18% 내린 6,800.2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1% 내린 22,292.37에 각각 출발했습니다.
공습 뒤 첫 거래일이었던 전날은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는데,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상군 파병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장기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이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을 불태우겠다고 경고하면서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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