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PM] 이란 차기 지도자에 하메네이 차남 유력...전망은?

2026.03.04 오후 03:01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닷새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앵커]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이란이 숨진 하메네이 후계자로 차남을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공개석상에는 많이 안 섰던 인물로 알려져 있어요. 어떤 인물인가요?

[이원삼]
둘째아들이 모즈타바 하메네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공식 직함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미 아버지가 굉장히 노쇠했기 때문에 대리로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었고 또 유혈 강경 진압도 바로 이 사람이 주도했다고 지금 알려져 있는데 아랍 언론에서는 자지라 방송 같은 데서는 이 사람을 뭐라고 하냐면 그림자 속의 강한 남자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단어만 보더라도 이 사람이 막후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쉽게 짐작할 수 있는 건데, 아마 미국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일 겁니다.

[앵커]
그림자 속의 강한 남자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모즈타바가 후계자가 되면 어떻게 보면 강경파에 속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강대강 대치가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이원삼]
강대강은 계속 가는데 이게 혁명수비대가 강하게 푸시를 해서 당선이 된 거거든요. 왜냐하면 이 사람은 하자가 있습니다. 뭐냐 하면 세습이 안 되거든요, 이란 혁명정신에는 세습이 안 되기 때문에 이건 하메네이조차도 세습은 안 시킨다라고 했고 다른 그 앞에 있는 걸프 산유국들을 비판할 때도 우리는 세습 왕조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을 굉장히 선명성 있게 강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세습으로 가게 되니까 잘못하면 이것이 어쩌면 자충수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에 대한 반대파들의 저항이 굉장히 셉니다. 그렇게 되면 군부가 분열을 하게 되면 혁명수비대가 분열되는 것이 지금 가장 두려운 시나리오 중 하나인데, 이란 입장에서는 보면. 그런데 강경파들은 이 둘째아들을 밀지만 온건보수파들은 이 사람들의 세습을 굉장히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증거들이 여러 군데서 나오고 있거든요. 일부 지역에서는 세습에 반대해서 명령을 거부하는 일도 나타나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이스라엘의 공격이 미사일로 때릴 수 있는 것이 군부에서 정보를 주지 않으면 불가능하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내부의 불만세력들이 그런 정보를 일부러 흘리고 있다라고 하는 것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이런 것들이 사실이라면 혁명수비대는 자신들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서 강경 인물을 내세웠지만 오히려 어쩌면 이것이 자충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이런 가운데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을 위한 헌법 기구죠. 전문가회의 청사가 폭격을 당해서 붕괴됐다, 이런 소식이 전해졌는데 앞서 말씀해 주신 대로 이란 군 내부에서 정보가 흘러들어갔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이원삼]
이런 경우는 대부분 군부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그런 정보를 계속 흘려주고 있고 그다음에 이스라엘은 차기 지도자를 선출 못하게 방해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야 명령계통에 혼란이 오니까 이란이 혼란에 빠지게끔 해놓은 건데 전문가 집단이라고 하는 것이 이 무스타히드라고 하는 이슬람법 전문가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거기에 정치적인 감각도 있는 사람을 얘기하는 건데 이게 88명이거든요. 그 88명이 모여서 다수결로 정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금 이렇게 계속 폭격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이 사람들을 다 모을 수 있는 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또 얼마나 죽었는지도 몰라요.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이런 회의를 그럼 어떻게 진행할 것이 냐라고 하는 것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알리 라리자니라고 하는 이 사람인데 이 사람은 미국에서도 약간 온건파이기도 하지만 정치적인 감각이 좀 있습니다. 국회의장도 12년간 했고 그러다 보니까 이 사람이 실무를 가지고 이런 것들을 조직하는데 화상회의를 했다라고 일반적으로 얘기를 하는데 실제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는 나중에 밝혀질 일인데, 그러니까 절차가 정당하지 못하다라고 하는 반감이 나오고 있거든요. 이게 지금 자지라 방송에서 보도를 이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당하게 선출된 지도자가 아니다. 그러다 보면 정당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이란 내부에서의, 특히 군부에서의 갈등이 아주 심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지금 이란도 상당히 반격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란이 아직 최첨단 무기가 더 있다, 이렇게 밝히고 있는데 실제로 이란이 가지고 있는 무기,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이원삼]
이란이 가지고 있는 것은 초음속 미사일도 있다고 얘기는 하고 있는데 사실 그게 얼마나 있는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고요. 그다음에 이란의 군부들도 지금 답답한 것이 뭐냐 하면 이 전쟁이 얼마나 갈지를 아직 모르거든요. 그건 미국과 이스라엘 판단에 달려 있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서는 이 사람들도 주변 나라에 큰 공포심을 심어주되 무기는 절약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작년 6월처럼 대규모로 미사일을 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아껴가면서 조금씩 쏘는 거고 그다음에 가격이 덜한 드론을 활용해서 그 주변 나라들에 최대한 공포심을 주고 있는데 이것도 과연 얼마나 갈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무기를 충당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걸 주로 러시아가 대주고 있었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그럴 형편이 못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러시아는 은근히 기다리는 자세도 취하고 있고요. 왜냐하면 이것 때문에 석유 값이 올라가면 러시아로서는 전쟁 비용을 대는 데 수월합니다. 자신들의 석유를 팔아서. 그러다 보니까 러시아가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다 보니까 지금 이란으로서는 자체 갖고 있는 것만 갖고 몇 달을 버틸지 몇 년을 버틸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전략적으로 아껴서 쓰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이란의 값싼 드론이 미국의 패트리엇에 대항해서 효과를 보고 있다, 이런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어느 편에 더 유리하다고 보세요?

[이원삼]
오래 끌면 끌수록 이란이 유리할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거기에 참가한 미국이나 이스라엘은 대량의 미사일이 소진되고 있고요. 그걸 또 채우기 위해서는 막대한 전비가 들어가게 되고요. 그다음에 이 사태가 오래 가는 것을 앞에 있는 걸프 산유국들이 바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걸프 산유국들은 이스라엘처럼 방공망이 아주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워낙 이란에서 가깝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한 무기를 가지고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나라들은 치안이 불안하게 되면 석유, 가스 이런 수출도 물론 불안하지만 UAE의 두바이 같은 데는 관광과 금융으로 번성하는 도시거든요. 여기는 치안이 불안하면 당연히 관광은 안 가게 됩니다. 그러면 금융도 엉망이 될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이란이 이렇게 장기간 혼란에 빠지는 것들을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란이 그런 걸 노리고 이 걸프 산유국들에게 미사일을 쏘고 있는 겁니다. 거기서 계속 그런 여론이 생겨서 미국한테 압력을 가해라, 이런 전략을 쓰고 있는 겁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이란 전쟁에 쿠르드족의 무장세력을 끌어들이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는데 만약에 이렇게 되면 중동 전체로 확전할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 아닙니까?

[이원삼]
그렇습니다. 트럼프는 이미 이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까 시리아에서 IS를 몰아낼 때 이 쿠르드를 사용했거든요. 쿠르드는 이라크나 시리아에서 자신들의 자치를 원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미국에 협조를 하면 미국이 자치권을 줄겠다, 이런 약속을 해서 IS를 몰아내는 데 결정적인 기여는 했습니다. 나중에 트럼프가 그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지만. 이 방법을 또 쓸 수 있고 그다음에 쿠르드도 역시 이번 2월달에 연맹을 북서부 쪽에서 결성을 했는데 이번 기회에 자기네들도 자치까지 가겠다라고 하는 것을 지금 선언하고 있고, 남쪽에서는 발루치스탄에서도 그렇고. 그러니까 그런 소수민족들이 좀 있습니다. 그 소수민족들도 그동안의 탄압에서 좀 벗어나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런 활동이 벌써 아랍 언론에서 보면 소규모 전투까지 지금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은 결국 이란의 지도층이 빨리 확립이 되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데 문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혁명수비대 자체가 분열하고 있으면 이건 이란이 진짜 붕괴될 수도 있는 징조이기도 합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란의 신정일치 체제가 무너질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고 계세요?

[이원삼]
지금까지는 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47년간 공고하게 되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그리고 물론 시민들의 혁명이 1월부터 계속 있기는 했었지만 잔인하게 진압을 했었거든요. 그것 때문에 민심이 많이 이반된 건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공고한 체제를 뒤집기까지는 역량이 부족했었거든요. 그런데 내부에서 이런 분열이 일어난다면 그렇다면 붕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트럼프가 지금 노리는 건 바로 그 부분입니다. 그런데 지금 차기 지도자로 온건파를 세워놓고 명분이 있는, 그러니까 절차적 정당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몇 있거든요. 그 사람들을 해놨으면 이란이 내부적으로 단합할 수 있는데 지도자가 되기에 결격사항이 있는 둘째아들로 해놓게 되면 내부가 본격적으로 분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건 조금 두고봐야겠습니다.

[앵커]
이란이 공격받은 직후에 주변에 있는 걸프 6개국을 같이 폭격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과정에서 미군 쪽 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시설에도 폭격을 같이 했거든요. 일단 의도하는 바가 뭔지는 알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이렇게 하면 너무 힘드니까 미국 그만해라, 그렇게 호소하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이러다가 완전히 미국으로 돌아서서 같이 합칠 위험은 없나요?

[이원삼]
아직은 걸프 산유국들은 자기들도 이 사태가 계속 지속되면 공격하겠다고 했지만 그걸 실행으로 본격적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걸프 산유국 나라들은 비교적 작은 나라입니다. UAE나 카타르나 쿠웨이트 같은 경우는 인구가 몇백 만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그중에 가장 큰 건 물론 사우디아라비아지만 이 나라들은 그래서 미군기지를 허용했던 건데, 자신들의 안보를 위해서. 그런데 이란은 워낙 대국이에요. 인구가 9000만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란과 잘못된 설정이 되면 설사 이란의 신정체제가 무너진다 하더라도, 무너지게 되면 내전 상태로 들어갈 텐데 이 내전 상태가 지속되면 끊임없이 이쪽에서 분쟁이 생길 겁니다. 그러면 직격탄을 맞는 건 그 앞부분에 있는 걸프 산유국들입니다. 지금 이 걸프 산유국들이 어떤 경제정책을 쓰고 있냐면 대략 2030이라고 해서 석유 이후의 경제를 건설하기 위해서 지금 경제개편을 하고 있거든요. 사우디의 대표적인 게 네옴시티나 이런 게 바로 그 일환입니다. 이게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걸 건설하려면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에너지 자원은 석유나 가스나 많이 팔아서 그 돈으로 그걸 건설하려고 합니다. 아이러니이기는 한데 석유 이후를 대비하면서 석유 판 돈으로 그걸 준비하고 있는데 이 계획 자체가 잘못하면 수정을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란 사태로 계속적으로 안보에 도전이 오게 되면 이걸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걸프 산유국들은 부담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란이 그걸 너무나 잘 압니다. 그래서 그렇게 불안요소를 키워놓으면 이 사람들이 이스라엘이나 미국에 압력을 가해서 전쟁을 스톱시키는 그런 효과를 보려고 합니다.

[앵커]
이번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습 명분으로 삼은 게 바로 이란의 핵위협인데 이란 핵개발이 지금 어느 정도 수준인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서는 이란이 북한처럼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미국이 이런 공습을 벌인 거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원삼]
그건 이스라엘의 주장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IAEA에서도 이란의 핵개발이 위협 수준까지 가는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거든요. 물론 핵농축을 60%까지 한 것은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게 곧 폭탄이 바로 되지 않습니다. 그걸 소형화해서 탄두에 실어서 발사하는 데까지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10년 이상 걸린다고 이미 얘기를 하고 있었고 또 그걸 하고 있다는 징후도 지금 발견되지 않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미국도 지금 독재자를 제거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다라고 말을 바꾸기 시작했고요. 그런데 이 과정은 예전에 이라크를 미국이 침공할 때도 써먹은 전략입니다. 그때는 대량살상무기가 있어서 한다고 했는데 막상 점령해서 보니까 없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독재자 제거했다. 이렇게 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수법입니다.

[앵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초등학교 폭격이 발생해서 어린이 등 165명이 숨졌다는 소식 저희가 전해드렸었는데 실제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게 관련성이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이건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이원삼]
자기네들은 폭격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그 정도의 폭격을 할 수 있는 건 지금 그 두 나라밖에 없습니다. 어디서 했겠습니까? 아마 오폭 가능성이 많은데 그걸 인정하기에는 희생자가 너무 많습니다. 더군다나 어린 아이들이 165명이 죽다 보니까 지금 이란 내부에서도 하메네이에 대한 반정부 감정이 굉장히 심한데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미 감정이 굉장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린 아이들이 희생당했다고 하면서. 또 이란 정부에서는 대대적으로 그걸 선전의 기회를 삼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반미 감정이 상당히 올라가는데 이란은 당분간 계속 활용할 겁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에 대해서 노골적인 줄세우기에 나서고 있는 모습인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줄세우기의 적용이 들어갈지 어떻게 예상하세요?

[이원삼]
그런데 이 부분은 우리나라는 비교적 행동하기가 자유롭습니다. 그러니까 그쪽 지역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군사활동이나 이런 것이 거의 없고 소말리아 해역에 가 있는 부대 정도뿐인데 그러다 보니까 우리한테 그렇게 할 부분은 아니지만. 그리고 또 정부가 노력해서 그쪽 지역을 어떻게 진정시키거나 이런 것도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지금 신경을 써야 되는 것은 이 지역이 만약 장기적으로 가면 가스와 석유 수급을 어떻게 할 것이냐를 사실 우리는 대안이 많지 않거든요. 그걸 빨리 해서 다른 데로 돌리든 어떻게든 이 위기를 넘기는 대안을 지금 찾아야 될 겁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면 대응 방안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두고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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