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작년 사상 최고실적 낸 모건스탠리도 2천500명 감원"

2026.03.05 오전 11:31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전 사업부에서 2천500명을 감원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 시간 4일 보도했습니다.

감원 규모는 전체 직원의 3% 규모로 은행의 3대 핵심 부문인 투자은행과 자산관리, 투자운용 전반에 걸쳐,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감원이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주요 기업들은 인공지능 도입으로 인한 효율성 제고를 이유로 들며 사무직 직원을 수천 명씩 감원해왔습니다.

최근 결제회사 블록은 직원 만 명 가운데 4천 명 이상을 감축할 계획을 밝혔고, 소프트웨어 회사 세일스포스는 지난해 AI 기술 발전을 이유로 고객 지원 인력 약 4천 명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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