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일각에선 '다음은 북한'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상한 소리"라며 단번에 선을 긋기도 했는데.
과연 미국이 하메네이를 노렸던 '참수작전'을 한반도에서도 똑같이 감행할 수 있을까요? 함께 보시죠.
전문가 역시 "이란과 북한은 상당히 다르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군사적 선택지를 쓰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이유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첫째는 북한이 실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한 시설 타격을 넘어 보복 시나리오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중동과 달리, 지도부 제거 작전이 자칫 전면적 핵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겁니다.
북한이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만큼 군사적 지원으로 인한 확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둘째로 꼽혔고,
마지막으로는 한반도는 수도권이 군사분계선에 인접해있어 한국과 일본이 대규모 인명 피해 위험에 직접 노출된다는 점이 꼽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1994년 클린턴 행정부가 북한 핵시설 공습을 검토'만' 했던 것과 상황이 비슷하다고 진단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 역시 임박한 군사 행동이라기보다는, 치밀한 계산 아래 판을 흔들려는 고도의 전술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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