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와 여당이 살상 무기 수출 허용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일본 내부에서는 찬성보다 반대가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공영방송 NHK가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18살 이상 자국민 2천8백 명에게 전화로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찬성이 32%, 반대가 53%로 집계됐습니다.
'모르겠다'와 '무응답'은 15%였습니다.
또, 중국과 관계에 대한 일본 정부 대응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한다'가 14%, '어느 정도 평가한다'가 38%로 나왔습니다.
또, '그다지 평가하지 않는다'가 27%, '전혀 평가하지 않는다'가 11%였습니다.
NHK는 이번 여론조사는 2천809명을 대상으로 벌였으며, 이 중 43%인 1,204명이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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