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현재 호주에서 열리고 있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경기의 한 장면인데, 호주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인 클레어 휠러 선수의 눈두덩이에서 이렇게 피가 흐르고 있죠.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북한 명유정 선수가 파울을 범해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데, 문제는 명유정 선수의 태도였습니다.
주심의 옐로카드 판정에 황당하다는 듯 불만스러운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고 있죠.
자신과의 경합 후 피를 흘리는 상대 선수의 상태를 체크하기는커녕 불만을 터뜨리는 명유정 선수로 인해 북한은 또다시 '폭력 축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북한은 중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도 VAR 판독에 불복하며 리성호 감독이 경고를 받고, 선수들이 벤치 쪽에 모여 경기를 재개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축구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요,
경기 성적도 중요하지만, 스포츠맨십에 부합하는 태도를 보여주길 축구팬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