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은 모즈타바를 포함한 이란 지도부에게 150억 원 상당의 현상금을 건 상탠데요, 친이란 무장조직이 미군이 있는 위치를 제보하면 1억5천만 원을 주겠다며 맞불을 놨습니다.
이라크 내 미국 관련 시설을 공격해 온 친이란 시아파 무장조직은 성명을 내고 "민간 시설에 숨은 미군의 정확한 위치를 제보해 체포로 이어지면 최고 1억 5천만 디나르, 한화로 약 1억 5천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모즈타바 하메네이 등 이란 지도부 정보에 한화로 약 150억 원의 현상금을 내건 데 대한 맞불 차원으로 보이는데,
모즈타바가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비밀리에 이송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직접적인 제안으로 성사됐다는 건데, 이란 정부는 이러한 보도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란은 '레고'를 활용한 선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성착취범' [엡스타인 파일]을 펼쳐 본 레고 인형 모양의 트럼프 대통령.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함박웃음을 짓는 가운데, 다급한 표정으로 발사 버튼을 누르고, '성조기' 미사일이 학교로 …지난해 이스라엘 선전 영상의 '맞대응' 미사일로 폐허가 된 학교엔 아이들의 신발과 책가방만 남는 내용입니다.
이 영상은 지난해 6월 ‘12일 전쟁' 당시 이스라엘이 내놓은 레고 선전 영상의 맞대응 성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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