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지근거리에서 그를 보좌하고 있는 중년의 여성.
바로 '얼음공주'라 불리는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인데요, 차가운 얼음성 같던 그녀도 암이라는 질병을 피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그녀의 투병 소식을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자신의 SNS에 "와일스 비서실장이 안타깝게도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면서도 "치료 기간에도 풀타임으로 백악관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치료 중에도 업무를 계속하겠다는 강인함과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며 "멜라니아와 모든 면에서 그녀와 함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집권 2기 첫 비서실장인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는데요, 전면에 나서지 않고 묵묵히 대통령을 보좌하는 업무 스타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암을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트럼프 대통령 옆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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