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미중 정상회담도 연기...이면엔 '거래의 기술'?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3.17 오후 04:12
트럼프의 파병 요청에 사실상 퇴짜를 놓은 중국.

트럼프는 오늘 아침 2주 뒤로 예정됐던 미중 정상회담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중국에 호르무즈 파병에 동참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곧 답이 나오겠죠.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안 한다면, 그들만의 '또 다른 깊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린젠 / 중국 외교부 대변인 : 중국은 각국이 즉시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긴장 상황이 더욱 나빠지는 걸 피하길 재차 촉구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는 방문을 한 달 정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쟁 중이잖아요. 내가 여기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연기될 거에요.]

바로 19일 모레 미일정상회담을 앞두고 난감해진 다카이치 총리,

트럼프가 요구한 호르무즈 해협 함정 파견과 관련해 자위대를 보낼 수 있는지 검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전투 중인 지역에 자위대를 파견하는 것은 법적으로 장애물이 많다"며 일본 정부가 전투 종료 이후까지 포함해 파견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