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스라엘 국방 "이란 안보수장 라리자니 사망"

2026.03.17 오후 07:04
이란의 안보수장 격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이스라엘군의 표적 공습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의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이란의 실세인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 알리 라리자니를 제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카츠 장관은 이스라엘 국방부가 발표한 성명을 통해 현지시간 16일 밤 "참모총장으로부터 이란의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인 라리자니와 이란의 준군사조직인 바시즈의 수장 솔레이마니가 어젯밤 사살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언론은 이스라엘군이 라리자니를 겨냥한 표적 공습을 단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 당국은 아직 라리자니 사망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란 매체들은 지난 4일 스리랑카 영해에서 미국의 공격에 침몰한 이란 호위함 데나호의 숨진 승조원들을 추모하는 라리자니의 메모 사진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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