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제3국을 통해 전달된 휴전 제안을 거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익명의 고위 관리를 인용해 모즈타바가 중재국 2곳에서 전달받은 휴전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즈타바가 취임 뒤 첫 외교 정책 회의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한 보복 의지가 "매우 강경하고 단호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는 설명했습니다.
다만, 모즈타바가 직접 그 회의에 참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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