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대 가스전이 공습을 받아 가동이 중단된 가운데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공격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CNN 방송은 현지 시간 18일 미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이 해당 공격을 수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이스라엘의 가스전 공격 계획을 통보받았으나, 해당 작전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란 국영방송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일부 광구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면서 이들 가스전에 불이 나 가동이 중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전쟁 개시 뒤 이란의 에너지 생산시설이 공격받은 건 처음입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곧바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보복하겠다면서 즉시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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