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데드라인을 연이어 바꾸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꼰 것일까요?
이른바 '피노키오 트럼프'를 풍자한 이란 일간지 만평이 등장했습니다.
이란 일간지 '자반'입니다.
상단엔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의 사진이 있고, 하단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입니다.
코가 긴 피노키오로 묘사했죠.
트럼프의 코가 길게 늘어나 호르무즈 해협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이란 공습 데드라인을 번복하는 등 최근 트럼프의 주장이 잇따라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풍자하는 것입니다.
제목은 "세계에서 패배하고 망신당한 거짓말쟁이"라고 달았는데요.
코의 끝 부분은 어딘가 갈라지고 부서져 있죠.
이란 인근 해역에서의 충돌에서 미국이 결국 좌절을 겪게 될 것이라는 이란 보수 일간지의 시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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