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적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 베이징과 북한 평양을 잇는 직항 노선의 운항을 6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에어차이나 CA121편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8시쯤 베이징 수도 공항에서 이륙해 북한 시간 오전 11시쯤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후 평양발 베이징행 항공편(CA122)으로 편명을 바꾼 뒤 정오에 순안공항을 출발해 베이징 수도공항으로 돌아옵니다.
에어차이나의 평양행 직항편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년 1월 이후 운항이 전면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북한 고려항공은 2023년 8월 베이징-평양 간 항공편 운항을 먼저 재개해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항해 왔습니다.
중국은 앞서 지난 12일 베이징과 평양을 잇는 양방향 여객열차 운행도 6년 만에 재개하며 인적 교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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