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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권이 휴전 요청?...혁명수비대 "전쟁은 계속"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4.02 오후 04:23
[앵커]
연설 전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이 휴전을 요청했다고 했는데, 이란 대통령은 미국에 공개 서한을 보냈습니다.

맥락이 이어지는 걸까요?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이 휴전을 요청했고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는 트럼프의 메시지!

미국인에게 '어떤 적대감도 없다, 대립은 무의미하다'며 공개서한을 쓴 페제시키안 현 이란 대통령을 가리킨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란 국영 TV 앵커 대독 : 이란 대통령은 미국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이란 국민은 미국 시민과 어떠한 적대감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혁명수비대는 조금 전 성명을 통해 "당신이, 즉 트럼프가 굴욕과 망신을 당하고 후회하고 항복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전히 행적이 묘연한 모즈타바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에게 지속적 지원을 약속했다고 이란 국영 TV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의회에서 승인한 호르무즈 통행료는 배럴당 1달러, 대략 선박 당 30억 원을 위안화 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받겠다는 내용으로 전해집니다.

[에브라힘 졸파가리 /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 : 우리는 저항을 계속하면서 미사일과 드론으로 미군과 이스라엘군을 파괴해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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