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압박 수위를 높인 가운데 국제유가는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6일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9.7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7% 상승했습니다.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112.4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8% 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나라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앨 수 있으며, 내일 밤이 될 수도 있다"면서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시장은 이란이 45일간 휴전안을 수용하지 않은 것에 실망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시한 전에 평화 협상 성사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어게인 캐피털의 존 킬더프는 "협상 관련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며 이란의 발언 수사는 휴전 제안을 거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통항을 더 많이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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